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국장 간담회 개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중점 추진방안 및 시·도 협조사항 등 논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5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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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 이인근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0월 15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국장 간담회를 개최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중점 추진방안 및 시·도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1년 12월~2022년 3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노후경유차 및 건설공사장에 대한 관리,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3차 계절관리제의 성과를 높이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사업장의 선도적 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내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시설), 지역난방공사 등 24개 공공사업장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을 계절관리제 시작 2개월 전인 10월부터 조기 시행하고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제3차 계절관리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수도권 3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매연저감장치(DPF) 부착·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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