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야간산불 발생, 1시간 만에 신속 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7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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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후 6시 4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산69-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이 56여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95명(산불전문진화대 20, 산림공무원 15, 소방 51, 경찰 9)을 긴급 투입해 오후 7시 경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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