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바이오 분야 R&D, 2,743억원 규모로 지원 대폭 늘린다

디지털전환 및 미래 융복합 기술 확대를 통한 성장 확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4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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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분야 ‘22년도 R&D에 전년도 대비 372억원(15.7%) 증액된 2,74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다.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융·복합기술 기반 차세대 바이오 핵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기조를 유지하고, 부처 협업을 통한 상용화 단계의 의약품‧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탄소중립 등 사회적 현안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주요 분야인 바이오 신약, 개량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 핵심기술의 사업화 지원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약, 개량의약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개발을 위해 mRNA백신 등 최신 플랫폼 백신개발에 필요한 원부자재 국산화 및 대량 공정기술 개발 지원에 나선다. 

 

첨단소재 개발을 위해 천연 고부가가치 대체소재 발굴을 통한 신규 바이오소재 기술개발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기의 경우 개발.임상.제품화 전주기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현장수요 기반 의료기기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의 수용성을 제고시킨다. 의료기기 전주기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그밖에 ICT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및 재난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이동형 병원시스템을 개발하고 병원-기업간 공동 R&D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헬스케어를 위해 의료 데이터, AI 등을 융합한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선점을 위한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기술개발 및 비약물 치료기반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소외되는 계층 등을 위해 의료접근성을 강화한 직무·대상별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 개발 확대 지원된다.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개발을 통하여 화석연료 의존 탈피 및 화이트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100% 바이오매스기반 바이오플라스틱 제조공정기술 개발 및 탄소중립형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 신규 지원을 하며 산업부는 코로나19 이후 핵심 新성장동력으로 부상한 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 극대화를 고려하여 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22년 1월 17일 제1차 바이오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하였으며, (52개과제, 388억원 규모) 사업별 심의위원회를 거쳐 추가로 사업을 공고하여 BIG 3로 대표되는 바이오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18개 과제, 75억원 규모)

 

한편 이번 공고대상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내용, 기획의도, 신규지원 방법 및 절차 안내 등을 위해 1. 21(금), 1. 24(월) 2회에 걸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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