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지천동 산불 발생, 신속 진화로 큰 피해 막아

산불진화헬기 1대 및 산불진화인력 30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6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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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후 3시 47분경 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산 47-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4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1)와 산불진화인력 30명(산불예방진화대 10, 공무원 10, 소방 10)을 긴급 투입해 오후 4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초기의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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