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및 소부장 기술로 원자력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6 21:36:51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기정통부, 산업부 협업으로「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22년∼‘29년)」을 선정 공고(‘22.1.27~3.3)한다.

 

원전은 향후 60여년 간 국내 주요 에너지원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만큼, 그동안 축적된 원자력 기술과 ICT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원자력을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후쿠시마 사고('11), 경주('16) 및 포항('17) 지진 이후 높아진 국민의 안전 요구 수준을 고려할 때, 극한재해 대응과 안전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세계선도 수준의 안전기술 확보를 위해「미래원자력 안전역량 강화방안('18년)」, 첨단기술을 통한 안전 혁신을 위해「미래선도 원자력 기술역량 확보방안('19년)」을 마련했으며, 산업부는 안전 최우선의 원전 운영을 위해「Nu-Tech 2030('19년)」등을 마련하였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국민 안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등 안전 관련 R&D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21.6월 최종 통과)에 따라 '22년부터 '29년까지 총사업비 6,4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2년 과기정통부는 345억원(61개 내외 과제), 산업부는 263억원(16개 내외 과제) 규모의 신규 과제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 안심 수준의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❶ICT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원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대처하고, ❷다수호기, 다중 사고, 극한 복합재해 등에 대한 사고 예방 기술을 강화하며, ❸소부장 기술 강화를 통해 사고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