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돕는 세미나 개최

네이버 클로바, 아카라코리아 등 디지털선도 기업 6곳 디지털전환 사례·노하우 공유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03 2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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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은 '뉴노멀 시대의 디지털 전환(DT)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실무 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달 6일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매주 1회 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예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 관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자본력과 기술력으로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대기업과 달리, 대다수 중소기업은 현실적인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네이버클로바, 네이버웨일, 아카라코리아 등 6개 디지털 선도 기업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도입사례와 조직문화 방향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웹 플랫폼에서의 AI 서비스개발, △디지털 뉴노멀 시대 조직문화의 변화, △디지털 전환 시대 사물인터넷 기술의 활용, △AlaaS (서비스형 AI)기반의 AI 모델 활용 등 총 6가지 주제를 다룬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중소기업 임직원과 예비창업가를 비롯해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8월 6일 열리는 트랙 1 ‘AlaaS 기반의 AI 모델 활용’ 세미나는 5일 18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박종수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시대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과 노하우가 공유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이 디지털·비대면 전환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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