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형 공공디자인, 생활 속 안전 높인다

강동형 공공디자인 19종 개발 완료하고 암사동 시범지역 우선 적용
서울시 표준형 디자인에 제시돼 있지 않은 시설물 대상으로 강동형 디자인 적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6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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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킥보드 겸용 거치대 <제공=강동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생활 속 안전을 높이며 도시 정체성을 담은 ‘강동형 공공디자인’ 19종 개발을 완료하고 구 시설물에 디자인을 적용,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강동구는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니즈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적용 가능한 디자인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가로환경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생활 속 안전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방치된 전동 퀵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동 퀵보드 및 자전거 겸용 거치대를 개발해 암사역 인근에 시범 설치했다.

그 밖에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방향과 정합성을 유지하며 서울시 표준형 디자인에 제시돼 있지 않은 시설물(강동형 보행자 방호울타리, 띠녹지 펜스 등)에 강동형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고 조화로운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현재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가장 큰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개발된 공공디자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강동의 도시경관에 도시정체성을 부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강동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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