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환경대상 현장실사] 현장은 발 빠른 ESG경영을 위한 준비 중

ESG경영과 탄소중립의 대두, ESG경제로의 전환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12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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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한결 기자

 

[이미디어= 박영복 기자] ‘제16회 2021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E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경영이 최근 우리나라 사회·경제전반에 이슈로 떠오르며 기관, 기업들이 이를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특히, 금번 환경대상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들의 신청서와 공적조서들을 볼 때 ESG경영을 우선시하고 선반영한 곳들이 많았다. 기후대기와 관련한 온실가스 저감이나 이를 위한 탄소중립, 오염물질 저감, 자원순환 등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었다.

ESG경영은 환경적인 부분은 범지구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적으로는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 화학물질 사고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에 대한 문제 등, 전 세계적으로도 환경과 재정적 가치, 사회적 가치를 균형있게 추구하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화두로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추세다.

 

▲ 사진=김한결 기자

 

현장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좋은 기술들이 연구 및 개발되고 시스템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너무 앞선 경우, 또는 사회의 무관심이나 정책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회적 이슈가 제도적인 측면에 포함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 정부 부처와의 협의 등이 이뤄지지 못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개발하지 못한 부분을 기술, 개발하여 성공하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에 적용되어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사례들도 있었으며, 좋은 기술로 재정적인 투자가 필요한 곳 등 다양한 분야가 있었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대규모 시스템이나 설비로 이뤄지던 부분들이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반영한 곳들도 있었다. 또한 획기적 아이템으로 편리함은 물론 보건·안전과 더불어 환경보전에도 적용된 제품도 있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효율도 높이고, 상생협력이 가능한 분야와 업종을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곳들이 곳곳에 있었다. 이는 ESG경영을 뛰어 넘어 ESG경제로의 사회가 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좋은 기술들과 함께 획기적인 행정 및 시스템으로 환경에 이바지하는 곳들도 있었다.

 

▲ 사진=환경미디어

 

현장실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은 굳건하게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환경의식 증진을 위해 묵묵히 실천운동을 하고, 더 많은 관련 기술이 현장에 활용되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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