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장수군 선정

우경에너텍 등 5개 업체와 컨소시엄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24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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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상호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특정 지역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장수군은 7월~8월 한국에너지공단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엄격한 평가를 거쳐 사업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총사업비 51억 원 가운데 국비 25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융·복합 지원사업 대상시설은 총 584개소로 장수군 레드푸드 융복합센터(지열 40RT 및 태양광 30kw), 뜬봉샘생태공원(30kw), 도로관리사무소(태양광 3kw), 장수LPG배관망 공급소(태양광 15kw), 누리파크(태양광 75kw) 등 공공건물 12개시설과 일반주택 태양광(3kw) 492개소, 일반주택 지열(17.5kw) 57개소, 주택 태양열(6㎡) 23개소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실천할 예정이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참여기업인 (유)우경에너텍 등 5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정지역에 걸맞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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