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야 최고의 상 '제14회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오는 23일 개최

대한민국환경대상 선정위원회, 1·2차 심의 가져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4 17:05:5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지난 2일 대한민국환경대상 선정위원회는 각 부문별 후보들에 대한 심의를 1차와 2차에 걸쳐 심의했다.
환경인들의 축제이자 국가대표 환경대상인 ‘제14회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3일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 기업, 단체 및 개인 등 각계 각층에서 신청 접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환경 분야 최고의 상임을 입증했다.


올해는 특히 심화하는 미세먼지 문제로 정부나 기업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열리는 상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본 상은 이러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통해 각 부문별 환경 우수 단체 및 개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기술력, 사회기여도, 전문가 평판 그리고 향후 국민의 삶에 선한 영향력 등으로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지난 2일 대한민국환경대상 선정위원회는 각 부문별 후보들에 대한 심의를 1차와 2차에 걸쳐 심의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 선정위원회, 1차·2차 심의 가져 심의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에 지원한 지자체, 법인 및 개인 기업들의 환경 실천 자세와 더불어 환경개선에 일조하고 있음을 충분히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ICT기술을 활용한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원지 추적,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모니터링 등, 환경정책 입안에 기여도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지원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중에서도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다수의 기업 및 봉사자들이 대상 후보 물망에 올랐다.

 

정연만 선정위원장(전 환경부 차관)은 “올해는 특히 심화하는 미세먼지와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등과 관련한 기업과 단체의 활동들이 주목을 끌었다”면서 “정부의 정책에도 부합할 만한 환경인들의 기여도나 영향력에 주력하여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올해 제14회째 열리는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오는 23일(화) 중소기업중앙회관(여의도) 그랜드홀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8개 정부 부처의 후원으로 치러졌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