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서울시 에너지정보 플랫폼 시연회」개최

도시 온실가스 감축과 스마트그린도시 구현의 장 마련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25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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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적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에너지정보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서울시의회 주최로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서울시 에너지정보 플랫폼 서비스 개요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 에너지정보 플랫폼』은 전기.가스.열.수도 등 분산된 에너지정보를 분석.제공해 지역에너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의회는 대시민공개에 앞서, 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8월 26일 오후 2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시연회로 진행된다. 서울 시민들은 유튜브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시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그동안 자치구별.행정동별.건물유형별 에너지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금번 에너지정보플랫폼을 통해 지역별.에너지별(전기.가스.열.수도)로 소비량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해 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연하게 될 에너지정보플랫폼에서는 에너지 생산과 소비현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에게 에너지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된 에너지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활동가)들이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고 사후체계를 마련하며 나아가 에너지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시민참여 모델을 확산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현행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참여자 요구 반영으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온실가스, 에너지 소비와 생산관리, 시민참여 등을 통합하는 에너지정보센터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 에너지정보플랫폼을 시작으로 도시의 온실가스 감축과 스마트그린도시를 구현해 나가는 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언급하면서, “서울시의 사례가 타 시·도로 확산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데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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