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격이 다른 '2018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

굴찜-즉석 육회-야채 샐러드...한아름 팝페라 가수 공연 박수갈채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3 1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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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서울시의원 등 수상자와 축하객들이 육회와 과일 샐러드를 맛있게 시식하고 있다.
 

 

▲오찬장의 식탁에 선보인 굴찜과 꼬막전 등이 보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2018대한민국환경대상이 갈수록 그 권위와 명성이 쌓여가고 있다.
5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이 자리를 꽉 채우고도 자리가 부족해 의자를 긴급공수하기도 했다.
이 날 공식행사 전 수상자와 시상자인 위원들과의 상견례와 함께 오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선 김중위 위원장의 덕담, 위원들의 칭찬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어 수상자들의 소감 발표 땐 회사, 지역 자랑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국내 정상급 한아름 팝페라 가수가 앙코르 송까지 부르며 멋진 식전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도 맛있는 먹거리 선보여 인기  

▲위원과 수상자들도 육회를 시식하고 있는 모습.

국내서 맛볼 수 없는 최고급 굴부터 신선한 육회까지~
이 날도 예년과 같이 풍성한 먹거리로 찾아온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먼저 해송수산조합법인은 특별한 해산물을 오찬장의 식탁에 올려 모든 시상자와 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국내선 맛볼 수 없는 최고급 제품으로 전량 유럽으로 수출되는 굴 찜과 자연산 꼬막으로 만든 전, 그리고 꼬막 무침을 해와 입맛을 돋웠

▲이상은 위원도 과일 시식을 하고 있다.

다. 해송수산조합법인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수상한 아토한우 영농조합법인은 싱싱한 홍성한우로 즉석 육회를 제공,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맛을 본 사람들은 “역시 홍성한우는 육질이 연하고 마블링이 섬세해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대한민국환경대상 단골손님이자 매년 지역 특산품을 선보였던 강동구는 올해도 그냥 오지 않았다. 강동구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샐러드를  무한 제공했다.
이밖에도 아시아젠트라는 친환경 맨홀뚜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인천시설공단도 부스에 홍보물을 전시했다.

 

 

 

아시아젠트라라가 전시한 친환경 맨홀 뚜껑 제품.

지하철-자가용-KTX-비행기 등 교통편 각양각색
서울시내 지하철부터 비행기까지 행사장으로 오는 교통수단도 다양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시상식답게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수상자와 위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범을 보였다. 하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수상자와 축하객들은 자가용, KTX,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다.
금강수질 파수꾼으로 환경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충북 보은의 김기동 선생님은 버스와 KTX를, 제주도의 청룡수산 문영섭 대표와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김갑순 본부장과 천유정 사무국장은 비행기로 서울을 온 다음 택시와 지하철로 갈아타고 행사장에 왔다고 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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