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서울을 위한 '강동의 꿈' 성내유수지 생활체육시설로 가시화 된다

성내유수지 내 작은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 본격화
황인구 시의원, ‘건강도시 강동’을 목표로 조속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14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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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노력이 성내유수지의 소규모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을 통해 구체화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성내유수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리틀야구장 설치를 위한 서울시와 강동구 예산이 확정됐고,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5월

7일 ‘제293회 임시회 폐회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특

별시의회> 


이번에 확정된 성내유수지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은 기존 침수피해예방사업가설사업소 부지에 1,000㎡ 규모로 건립될 작은 체육관과 축구장 뒤편으로 새로 신설될 4,500㎡ 규모의 리틀야구장으로, 황 부위원장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 8억여 원과 지난 5일 강동구의회가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5억 3천여만 원을 재원으로 해 추진될 예정이다.

강동구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성내유수지 내 축구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황 부위원장은 이번 리틀야구장 및 작은 체육관 건립이 문재인 정부의 생활SOC 구축 및 ‘코로나 19’로 촉발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확장재정 편성 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강동과 인근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성내유수지 내 작은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강동구는 앞으로 진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및 이후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두 사업 모두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오랜 시간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성내유수지의 여유 공간 확보를 통해 가시화된 점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강동구민의 여가 활용 및 건강 증진, 지역 유소년야구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 등 ‘건강도시 강동’을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을 추진한 서울시와 강동구의 관계 공무원들께도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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