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카카오톡 채널 ‘마음톡톡’에서 실시간 상담 제공

온라인과 앱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진단 선별검사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정신건강서비스와 정보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13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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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정신건강복지센터가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 건강을 위해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채널 ‘마음톡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마음톡톡’은 코로나19로 대면상담과 선별검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신건강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상담 채널이다.

카카오톡에서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1:1 채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신청은 24시간 가능하고 상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제공한다.

상담 결과 불안, 우울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대상자는 전문가 상담을 연계하거나 맞춤형 심리지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온라인과 앱을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진단 선별검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정신건강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음 두드림’ 상담실을 운영해 구민들이 겪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알코올 의존·중독 등에 대한 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실은 주 2회(월, 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필요시 매월 격주 금요일 정신과 전문의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구민들이 주저하지 말고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채널 상담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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