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 '강동빗살머니', 50억 추가 발행

4월 12일 추가 발행, 10% 특별할인과 1인당 할인구매한도 축소로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09 0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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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4월 12일 강동빗살머니 5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 강동빗살머니 카드 앞면 <제공=강동구청>

3월 8일 발행된 30억 원의 빗살머니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대형입시학원 등 사용처를 추가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 3일 만에 조기소진돼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코로나19 3차 유행 지속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추가 지원을 위해 5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빗살머니는 10% 특별할인과 더불어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월 7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축소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빗살머니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내 강동농협, 동서울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회원신청서 작성 후 구입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빗살머니는 자치구 최초로 발행한 카드형 지역화폐로 관내 카드결제 가능 사업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며 “4월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조정하고 10% 특별할인판매하니 강동빗살머니를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빗살머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래서울 콜센터 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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