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3無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협약

No plastic, No car, No beef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2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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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GCN 녹소연’)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는 10월 21일 3無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GCN 녹소연은 2021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해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No plastic, No car, No beef를 실천하는 GCN 3無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3無 운동과 관련된 운영, 교육, 캠페인을 실시해 녹색어린이집을 만들 수 있도록 GCN 녹소연과 한어총이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에 입각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 GCN 녹소연은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3無 운동과 관련된 캠페인과 교육 등의 활동을 개발하고, 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하도록 하고, 어린이집에서 실천한 3無 활동의 결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한어총은 3無 운동에 어린이집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모집 활동을 하고 어린이집에서 실질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3無 운동 활동 개발과 가이드 제작에 정보와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GCN 녹소연의 전인수 이사장과 한어총의 이중규 회장이 참여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3無 활동으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전인수 GCN 녹소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은 단지 정부의 정책만으로 이루어지기 어렵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달성할 수 있으며, 이번 한어총과의 협약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집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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