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해행정사합동사무소 ,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대상 수상

무궁화 보급·녹색문화 확산 앞장… 환경행정 컨설팅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지원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6-07-10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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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벽해행정사합동사무소(대표 심상윤)이 나라꽃 무궁화 보급과 시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 환경행정 전문 컨설팅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심 대표는 (사)나라꽃무궁화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전국 4만5천여 명의 회원과 함께 무궁화 보급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군부대와 지방자치단체, 초·중·고등학교 등에 무궁화 묘목을 지원하고 나라꽃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과 녹색환경 국가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무궁화 심기 운동과 환경보전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무궁화를 단순한 상징 식물이 아닌 국민 참여형 환경문화의 매개로 확산시켜 왔다. 지역사회와 학교,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환경가치 공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화 무궁화농장 관리와 지자체 무궁화 가로수 조성, 군부대 무궁화 묘목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생활권 녹지 확충과 친환경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도서 기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보전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청계천에서 열린 무궁화 전시회와 생태환경 전시행사를 기획·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속 자연과 녹색환경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착시켰다.
 

아울러 벽해행정사합동사무소는 환경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각종 인·허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등 전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환경경영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활동은 환경보전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문화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심 대표는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내는 실무형 컨설팅을 통해 친환경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심상윤 대표는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컨설팅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환경문제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뜻깊게 평가받은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행정 전문가로서 제도와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사회 조성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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