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 방안 2차 토론회 개최

10월 28일, 탄소흡수원 보전을 위한 도시숲 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생명의숲 “탄소흡수원 보전을 위해 도시공원일몰제 이후 현황 직시, 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2 13:03: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은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 이수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강은미 의원과 도시숲친구들,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시민모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주최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 방안 2차 토론회-탄소흡수원 보전을 위한 현황과 과제>를 10월 28일 오후 2시 생명의숲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의숲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 ‘탄소흡수원의 보전과 복원’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에 도시의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숲, 도시공원의 역할과 현황에 대해 진단하고, 보전과 복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와 아름다운재단 후원, 생명의숲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기후 위기 시대, 왜 도시숲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도시의 회복탄력성,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도시숲, 도시공원의 중요성에 대한 발제를 할 예정이며, 최승희 생명의숲 정책활동팀장이 ‘도시공원일몰제 이후 도시공원 현황과 과제’로 도시공원의 최대 위기인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일몰제’이후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발제로 하재호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이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도시공원일몰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서울시의 정책에 대한 진단과 현시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이계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 박찬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최희선 한국환경연구원 환경계획연구실장, 이헌석 정의당 녹색정의위원회 위원장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배출량 감축과 함께 탄소흡수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되어야 한다”면서, “도시, 정주 공간의 탄소흡수원은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이를 위해 도시공원일몰제 이후 현황에 대해 직시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생명의숲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에게는 자료집을 이메일로 보내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