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1 15: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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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벤트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는 6월 5일에 시작해 6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덕유산(전북 무주), 운장산(전북 진안), 방장산(전남 장성),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 치하 등을 위해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5월 22일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에서 ‘포레스토랑’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소속 셰프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우리 임산물을 가지고 여러 가지 요리들을 만들어보는 시간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ㆍ교육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임산물 요리교실에서는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제철 임산물, 밑반찬 등 요리실습과 쉽게 따라하는 임산물 요리법 전수, 식재료별 특성 및 손질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ㆍ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 참가자 및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침체돼 있는 우리 임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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