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이오매스 대대적 확대 나선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7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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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600만 파운드의 자금 지원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개발자들은 영국이 순 제로에 도달하도록 돕기 위해 잔디, 대마, 해초 등의 식물성 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많은 사업체들이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BEIS)는 선정된 프로젝트가 조류와 같은 수성 물질에서 지속가능한 임업 운영을 통해 나무 전체에 이르는 유기 물질의 번식, 심기, 재배, 수확을 통해 바이오매스의 생산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매스 공급 원료 혁신 프로그램의 2단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 자금 지원은 바이오매스 생산을 촉진하는 새로운 방법을 설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최대 400만 파운드의 자금에 입찰할 수 있으며, 영국 전역의 여러 장소에서 새로운 바이오매스 공급 원료 생산 프로젝트를 선보일 다중 장소 시연자 프로젝트의 입찰에는 최대 500만 파운드를 입찰할 수 있다. 

 

스타트업과 가족 경영 기업에서부터 연구소, 대학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위치한 25개 프로젝트가 이미 프로그램 1단계에 따라 400만 파운드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2단계에서는 설계단계부터 본격적인 실증사업으로 발전해 저탄소 에너지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 소재 재배방법을 새롭게 선보인다.

 

관계자는 바이오매스처럼 친환경적인 연료를 개발하는 일은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소비자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2600만 파운드의 정부 투자는 영국 전역의 혁신가들을 지원하여 일자리와 투자를 증대시킬 것이며, 보다 친환경적인 계획은 물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체 공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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