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옥천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1 16: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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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옥천군 우수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제공=한국우편사업진흥원


옥천군청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 김재종 옥천군수, 신성균 옥천우체국 국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통한 옥천군 우수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옥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쇼핑몰 입점, 판로 확대 등 농산물 생산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옥천군과 함께, 2019년부터‘옥천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포도·복숭아 축제를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전환 개최해 4억3900만 원의 판매를 한 바 있다. 옥천군 브랜드관에서는 딸기 등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벌집감자, 새싹보리순 분말, 곤약쫀디기 등 시중에서 구매하기 힘든 지역 특화 가공식품도 판매 중이다.

민재석 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지자체 , 우정청과 협력을 통해 전국 곳곳의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면서 “2021년에도 옥천군의 우수 상품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지역생산자분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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