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가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과 성과를 거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올해의 환경인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정경춘)는 오는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2026 올해의 환경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한 해 동안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인물 가운데 환경전문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1996년부터 시행돼 온 환경 분야의 전통 있는 시상으로, 각계에서 환경 개선과 탈탄소 실천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부문은 ▲의정부문 ▲행정부문 ▲기업부문 ▲사회공헌부문 ▲글로벌부문 등 5개다. 후보자는 공적조서를 작성해 11월 20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으며, 협회 소속 언론사를 통해 수상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경춘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회장은 “탈탄소라는 거대한 과제 앞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과를 일궈낸 각계의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그 공적을 세상에 알리고자 매년 ‘올해의 환경인상’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치열했던 발자취가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미래의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아낌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환경언론과 기자들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재 16개 언론사 소속 기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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