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1년도 생태조사사업 참여자 모집

11개 동·식물 분야 등 생태관련분야 조사할 민간전문가 500여 명 모집
확보한 기초정보 활용해 국가 자연환경 보전관리 정책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30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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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21년도 생태조사사업인 ‘전국자연환경조사’, ‘외래생물조사’, ‘내륙습지조사’의 조사원으로 참여할 민간전문가를 2021년 1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조류, 포유류 등 11개 분야로 각 분야별 생태조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소정의 자격을 갖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각 분야를 망라해 500여명 규모이다.

조사원 선발은 지원자의 자격요건 해당여부, 전문분야 부합성, 유관기관 조사사업 참여 실적 등에 대한 검토위원회의 자격 검증을 거쳐 이루어지며, 조사원으로 위촉되면 조사가 완료되는 12월까지 조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분야, 지원자격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여러 분야 조사사업에 복수로 지원할 경우에는 각 사업별로 지원서를 작성해 지원해야 한다.

국립생태원의 생태조사사업은「자연환경보전법」,「습지보전법」,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추진하며, 생태조사사업을 통해 확보한 생태계 현황 등 다양한 기초정보는 국가 자연환경 보전·관리 정책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한 기초정보 수집에 각 분야 민간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2021년에도 내실있는 생태조사사업을 추진해 국가 자연환경보전관리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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