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습지센터-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업무협약 체결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 습지 보전과 국제 협약 이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습지 정보교류 활성화로 국제협약 업무 효율성 확보
람사르협약 이행 강화로 습지 가치 확산 기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2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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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센터장 이배근)은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센터장 서승오)와 습지보전 및 국제협약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적・지역적 차원에서 습지 보전과 국제협약 이행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람사르협약 결의문 채택 및 습지 보전 콘텐츠 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대국민 습지인식 증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람사르습지도시, 습지교육 등 결의문 이행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행사 등 국제습지보전 인식증진 ▲국내・외 습지 방문자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민간기업 등과의 습지보전 협업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국립생태원 습지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습지보전 및 국제협약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국내・외 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 이행과 대응을 강화하고, 습지 보전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습지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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