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철사 나온 '과자'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5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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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깊은숲속행복한식품(전북 익산시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원인 일동후디스(주)(강원 춘천시 소재)가 판매한 ‘아이밀냠냠 유기농쌀과자 퍼핑도넛 노랑’ 제품에서 14㎜ 크기의 철사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 조사 결과, 해당 이물은 원재료를 성형·팽화시키는 제조설비(익스트루더)를 청소하는 과정 중 청소용 솔에서 탈락된 철사가 제품 제조 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0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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