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시대 소비 트렌드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1-17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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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1970년대에 30~40년 후면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실제로는 지금도 과거와 비슷한 수준에 불과하다."
김도연 울산대 총장은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해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에너지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총장은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빠른 구현을 위해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그리고 초기 시장 형성 과정에서 특단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 운동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저탄소 사회를 만들기 위해 원자력, 디젤 차량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분야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프랑스 사례를 잘 보고 배워야 한다"며 "프랑스는 총 발전량 중 78%가 원자력으로 생산되고 디젤차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77.9%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저탄소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소유보다는 사용 △스마트한 공공자원 활용 △에코 럭셔리 △프로슈밍 등 4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환경부담과 유지관리 비용이 높은 것을 기피함으로써 소유가치보다 사용가치가 중시될 것"이라며 "공공자원은 개인적인 필요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해지고 고급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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