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의 숲’ 산림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발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02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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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지난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과 보고르에 소재한 센툴생태관광모델숲의 오픈홀 신축을 기념하기 위해 한-인니 산림센터가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산림사진 공모전(Nature’s Masterpiece: Forest amidst the Pandemic) 수상작이 최근 발표되었다.

 

제공 = 한-인니 산림센터 

이번 산림사진 공모전은 ‘팬데믹 시대의 숲(The Nature’s Masterpiece: Forest Amidst the Pandemic)’이라는 주제로 청년 부문(13~23세)과 일반인 부문(24세 이상)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수준 높은 응모작들을 통하여 팬데믹 시대에 숲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청년 부문에서 97명의 지원자가 172 작품을 출품했고 일반인 부문에서는 116명의 지원자가 201 작품을 출품했으며. 한-인니산림센터, 인니 환경산림부 국제협력국, 공보실, 연구개발혁신원 사진협회로 구성된 선정단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3월 31일 인니 환경산림부 시티 누르바야 장관이 주재하는 세계 산림의 날 기념 웹세미나에서 마흐풋 국제협력국장이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작품을 소개했으며, 환경산림부 온라인 회의장에 이를 전시했다.  

 

청년 부문에서는 가자마다대학교(UGM)에 재학 중인 파리즈 아르디안토(Fariz Ardianto)가 <떠 있는 시간(Floating Time!)> 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일반인 부문에서는 족자에 거주하는 로피안 소피아만(Rofyan Sofyaman)이 <아침 기운(Morning Spirit)>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제공 = 한-인니 산림센터 

온라인 산림사진 공모전 수상작품은 한-인니산림센터 홈페이지(https://kifcjakarta.org/announcement/) 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한-인니산림센터는 우리나라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간의 합의로 2011년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청사 내에 설치된 산림협력기구로서, 인도네시아의 양묘장 현대화, 산림생태관광 진흥, 이탄지 복원, 산불관리역량강화, 바이오매스생산 등 양국간 산림 협력사업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촉진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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