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문화 콘텐츠 온텍스 강연, ‘창의세미나S 시즌7’ 개최

7년 차 맞이한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대표 강연 프로그램 ‘창의세미나S’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택트(Ontact) 강연으로 실시간 유튜브 중계
누구나 제한 없이 문화 콘텐츠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강연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4 0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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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온택트(Ontact) 강연이 펼쳐진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경콘진)이 8월 26일부터 5주간 ‘창의세미나S 시즌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창의세미나S’는 경기콘랩의 대표적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온택트 강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연자-참가자, 참가자-참가자 간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모든 강연은 경기콘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누구나 문화 콘텐츠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강연에 실시간으로 자막을 제공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참가자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시즌은 2020년 트렌드 키워드인 ▲‘업글인간’ - 성공보다는 성장을, 남들보다는 어제보다 나은 나를 중요시 하는 것, ▲‘특화생존’ - 선택된 소수의 확실한 만족을 유도하는 것, ▲‘오팔세대’ - 활발한 인생을 사는 신노년층)를 주제로 선정했다.  

 

첫 강연은 소셜 벤처 ‘몽세누’의 박준범 대표가 “우아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석 2조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패션 스타트업이 필(必)환경 시대에 ‘에코’ 분야에서 특화생존하는 방식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창의세미나S 시즌7은 8월 26일부터 9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연 시간에 맞춰 경기콘랩 유튜브에 접속하면 된다.  

 

송경희 경콘진 원장은 “이번 창의세미나S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강연을 통해 그동안 강연을 즐기지 못한 분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창의세미나S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26회 강연을 통해 1만2186명의 창작자와 만났다. 지난 강연은 경기콘랩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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