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설 명절 인기선물 농수산물 특가 판매

농림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20% 추가 할인 쿠폰 증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3 0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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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해양수산부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설선물대전 행사와 함께 동시 진행한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수부가 지정한 설 명절 특별 품목인 굴비, 멸치, 참돔과 우체국쇼핑 추천 품목인 갈치, 고등어, 옥돔, 전복, 굴을 특가 판매한다. 상품 가격 할인에 더해 해수부의 20% 장바구니쿠폰(최대 1만 원)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설명절 선물로 인기 있는 완도전복 특대 1kg을 기존 가격 5만9900원에서 2만원 이상 할인된 3만9870원에 구매 가능하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에서는 국내산 농·축산물, 국산 원재료로 만든 가공식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설 명절 선물로 폭넓게 사랑받는 과일, 한우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11만 원인 강진한우 1등급 1.2kg구이선물세트를 8만9750원에, 차례 준비에 좋은 사과와 배로 구성된 특과일세트 역시 최대 2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으로 귀향 대신 선물로 인사를 전하는 최근의 추세와, 소비진작 20%쿠폰에 힘입어 우체국쇼핑에서는 전년도 설 명절 기간과 비교해 전복이 113%, 한우가 43%, 굴비가 18% 각각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특산물의 매출을 확대하고, 설 명절 힘든 가계 경제에 직접 보탬이 되고자 전국 45개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업해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며 “가족 간 모임이 어려운 힘든 때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온라인으로 나누는 착한 소비에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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