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만성질환자 ‘1:1 맞춤형 허약관리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집중 건강프로그램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2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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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속적인 사회적인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허약관리’ 프로그램을 2022년 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기에 접어들면 체내지방은 증가되고 근력은 감소돼 외상으로 인한 낙상위험도가 높아져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낙상예방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1 맞춤형 허약관리프로그램’은 만성질환식 제공과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성질환식 제공은 고혈압, 당뇨병 등 고령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락 만성질환식을 제공한다. 주 3회 가정으로 배송전문 인력을 통해 직접 배송하며 7월부터 실시 중이다. ▲건강관리프로그램은 허약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8주 동안 하루에 한번 보충식제공, 영양상담, 스트레칭 밴드와 악력볼을 활용한 근력강화운동 등 허약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강화운동과 영양관리가 필요하며 집중관리 허약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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