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고양이,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 운영

고양이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워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22 16:01:5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상림도서관(관장 권영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고양이,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라는 주제의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고양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배우고, 인간과 함께 환경을 공유하는 생명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총 3회차에 걸쳐 8월 7일 첫 강의에 “묘한 철학”의 저자이자 철학자 신승철 작가의 저자 강연, 8월 14일 고양이의 행동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다운 삶에 대한 강연, 8월 21일 목공예 체험(길고양이 먹이 선반 만들기)이 펼쳐진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간에게 필요한 지혜를 함양하고, 환경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립상림도서관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접수는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공지사항 및 참여 안내는 구립상림도서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