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2021년 지역 특산물 신규 모집

4월 23일까지 서류 접수
3단계 심사 통해 최종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31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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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주 등의 지역 특산물을 신규 모집한다. 

 

▲ 제공=한국우편사업진흥원


모집 분야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주 등의 지역 특산물이다. 신청 자격은 품질 관련 정부공인인증을 획득한 국내산 1차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 제조사업자에 한하며, 생산·제조하지 않는 유통 업체나 수입산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우체국쇼핑몰,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 접속해 신규모집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23일까지 제출처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 서류의 적합 여부에 따라 1차 대상을 거르고, 업체의 생산 현장에 방문해 시설 및 위생 환경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2차로 기준에 미달하는 업체를 제외한다. 마지막으로 정부, 소비자 단체,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1년 신규 상품이 최종 선정된다. 엄격한 3단계의 심사를 거친 신규 특산물은 올해 9월부터 우체국쇼핑앱과 인터넷, 전국 3400여 우체국을 통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1986년부터 시작한 우체국쇼핑은 전국 특산물을 산지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지역생산자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전 국민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신규모집을 하고 있다. 2020년에 17업체, 101개 상품을 선정해 현재 총 693업체 6108개 특산물을 소비자에 홍보 및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 선정 후에도 품질검사 및 현지점검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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