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매니저 도입으로 6차산업 창업 쉬워진다

농식품부, 농업인의 창업 및 사업 다각화 화성화 위해 나선다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26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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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등의 창업 및 사업다각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컨설팅을 지원하는 6차산업 보육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영체가 신청한 분야에 대해 현장 코칭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경영체가 파악하지 못한 문제점에 대한 종합적 지원은 미흡하다는 현장의 의견에 따라, 기존 컨설팅 제도를 개선하는 6차산업 보육매니저 제도를 도입하였다. 

 

6차산업 보육매니저는 농업인 등의 창업 또는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경영체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전문가이다.  

 

기존 전문상담 및 코칭은 경영체를 대상으로 최대 4회까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나, 경영체의 신청에 따른 분야별 코칭만 이루어져 코칭 이후 경영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육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경영체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사업장을 방문(6~12개월, 월 1회)하여 경영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해졌다. 

 

경영체가 창업 및 성장을 위해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 하면 6차산업지원센터에서는 경영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적합한 보육매니저를 선정하여 통보하게 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도별 6차산업지원센터(10개소)에서는 보육매니저 풀을 마련하고 컨설팅을 위한 별도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한다. 보육매니저 선정은 시도별 6차산업지원센터에서 6차산업 현장코칭을 수행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코칭 전문위원 및 인증사업자 중 우수모델로 적용이 가능한 CEO 등 경영전반에 대해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위원을 5인 내외로 선정한다.

선정된 보육매니저에 대해서는 제도 도입 취지, 주요 역할, 관련 정책 사업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6차산업 포털에 명단 공개, 실적평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6차산업 경영체는 전국 6차산업지원센터를 통해 2017.7월부터 보육매니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유선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자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하고, 적합한 보육매니저를 통해 지원을 받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육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농업인 등의 창업 및 사업다각화 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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