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신임 이사장에 박경철 임명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어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30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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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월 30일 한국어촌어항공단 제13대 이사장에 박경철 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5월 3일부터 2024년 5월 2일까지 3년이다.

▲ 박경철 이사장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박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협업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산정책관 시절 수산직불금의 지원 단가를 확대하고 수산물 종자에 대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조직 위상을 높이고 어촌뉴딜사업, 친환경 양식어업육성, 국가어항관리 등 당면 현안을 적극 추진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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