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순환협회 창립총회 '말' '말' '말'

김동진 환경부 국장, 한무영 서울대 교수, 신현석 부산대 교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8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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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물순환협회 창립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과 한무영 서울대 교수, 신현석 부산대 교수가 축사를 했다.

 

▲김동진 국장
김동진 국장은 물순환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과거에는 하수처리장 물 재이용 위주로 되었는데, 이제는 도시차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여아하는 시점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사전에 물순환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를 만들어 물순환이 원활하게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무영 교수
한무영  교수는 "저에게 물순환은 빗물관리다. 과거에는 비를 산성비로 치부하며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안입는 방법으로 관리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빗물을 이로운 방향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즉 그만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빗물의 위치가 달라졌다. 우리나라는 매년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기에 물관리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환경부 시대의 물관리는 달라야 한다. 우리가 쌓아온 경험으로 세계최고의 빗물관리 기술을 만들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협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 신현석 교수
부산대 신현석 교수는 "물순환은 유역을 다루는 것이고 공공부문보다 민간부문이 차지하는 것이 크다. 즉 협회는 산업과 정책을 이어줄 수 있는 브릿지 역할과 더불어 센터, 서비스를 해야한다"며, "앞으로 물순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융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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