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반출 '부라타 치즈' 회수, 판매 중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3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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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입‧판매업체인 ㈜이탈리멘티(서울 서초구)가 수입검사 완료 전에 가공치즈를 무단 반출해 유통·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

회수대상은 위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부라타 치즈’(2021년 4월 26일까지)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방청을 통해 위반 업체에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예정”이라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 표시사항 및 유통기한을 확인해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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