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불을 꺼서 원전 하나 줄여요

매달 22일 행복한 불끄기의 날 행사,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운동도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2 1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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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22일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펼쳤다.

 

행복한 불끄기의 캠페인은 가정과 기업 등에서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하자는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매달 22일 구로구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이날 구청 직원과 주민들은 이날 신도림역 일대에서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으로 홍보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매달 열리는 불끄기 행사에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공서, 민간 기업들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하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운동도 진행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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