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비사용자들이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관련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한 50+세대를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선발, 양성해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하고 1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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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세대이음단’ 모집 웹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
최종 선발된 ’디지털 세대이음단’은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에서 70세 이상 고령층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하는 디지털 전문 강사로 활동한다.
‘디지털 세대이음단’에 지원하고 싶은 50+세대는 10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자세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중심의 사회로 급변하면서 디지털 기기가 익숙치 않은 고령층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재단이 육성하는 ‘디지털 역량 보유 50+세대’가 이러한 정보격차 문제 해결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소외로 인한 사회 문제 해결과 서울시의 복지서비스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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