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주한 조지아대사관 및 조지아 보호지역청과 함께 6월 7일부터 15일간 ‘한국-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공원공단 본사 1층 홍보관(강원도 원주시 소재)과 조지아 알제티 국립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동시에 열린다. 우리나라는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선보인다.
![]() |
▲ 조지아 카즈베기 국립공원 <제공=국립공원공단> |
우리나라 국립공원 사진은 매년 열리는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중 국립공원 사계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사진들로 구성됐다. 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은 카즈베기 등 8개의 현지 국립공원 대표 사진들이다. 조지아에는 해발 4000m가 넘는 봉우리로 구성된 우수한 산악 자연경관을 갖고 있으며, 특히 카즈베기 국립공원은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가 결박당한 채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배경 장소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
![]() |
▲ 한국 북한산국립공원 <제공=국립공원공단> |
조지아 보호지역청은 국립공원공단이 아시아 지역 내 보호지역 관리 선도기관인 점과 자국과 비슷한 산악형 국립공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우리나라의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전수받아 단기간에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국립공원공단 역시 신북방국가인 조지아와 교류협력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아시아지역 내 보호지역 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양국의 국민들이 자국의 우수한 국립공원 경관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