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50+단체를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대상이 되는 50+단체는 서울시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설립 또는 인가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다.
50+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두 가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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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단체지원을 통한 활동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
지정공모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50+의 기발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 세대 간 문제(청년 주거문제, 노년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소외계층 지원 등), 정보격차 해소 등 다양한 사회이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하고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제안하면 된다.
지정공모 분야에서는 5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 단체별로 최대 1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자유공모 분야에서는 총 15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 각 단체별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50+생애 설계 7대 영역과 관련된 혁신적이고 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공익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6일(화)부터 3월 7일(목) 오후 5시까지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를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50+단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지원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50+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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