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미가 일자리로…중장년 일자리모델 ‘반려견돌봄전문가’ 60명 모집

직무 교육 이수 후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에 펫시터로 등재해 활동 기회 제공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16 2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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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가 열리면서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 보호·관리 등에 관한 수요가 급증하고 관련 일자리도 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반려동물 돌봄 경험이 있는 중장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50+반려견돌봄전문가 매칭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 펫플래닛 참고사진 <사진제공=서울시>

 

‘50+반려견돌봄전문가 매칭지원’ 사업 대상은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만 40세~67세 서울시 거주자다. 올해 총 60명의 ‘50+반려견돌봄전문가’를 2회에 걸쳐 선발하며 1차로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50+포털을 통해 3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50+반려견돌봄전문가’는 펫시터 전문 교육을 받은 후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펫플래닛)에 펫시터로 등재해 위탁 펫시터로 활동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통해 위탁 펫시터로 등재되면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직장이나 외출, 여행 등의 문제로 반려견을 낮 시간에 홀로 두게 되는 1인 가구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 50+세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50+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일과 활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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