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방과후 교사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인당 50만 원 긴급지원

강동구, 5월 10일~16일 마을 방과후 교사를 위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접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1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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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근로종사자·프리랜서인 강동혁신교육지구 마을 방과후 강사들에게 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동혁신교육지구 마을 방과후 강사는 지역사회와 방과후 학교를 연계한 강동구만의 혁신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중지되고 체험활동 등 대면 수업의 감소로 학교와 연계한 방과후 수업이 줄어들고, 계속된 집합금지 조치로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이 축소됨에 따라 소득이 급감한 강동혁신교육지구 마을 방과후 교사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구가 마련한 지원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자로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 등록된 온돌방 강사 124명과 강동마을교사 168명 중 5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이 강동구로 돼있는 방과후 강사이다. 접수기간은 5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며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 또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학습 결손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마을 방과후 강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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