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위주의 간담회가 열렸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4월 21일, 코로나19 상황 속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전남권 화학안전공동체 대표기업인 GS칼텍스, 포스코 등 주요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활동과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정보공유를 위한 화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산강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도상 훈련 및 정보공유 활성화(네이버 밴드 등 SNS),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대응 정보공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지도점검 등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밸프스(밸브‧플랜지‧스위치) 캠페인 참여 요청, 2021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계획, 화관법 개정사항 등의 정보공유와 기업의 화학사고 예방에 대한 건의 및 의견을 청취하였다.
| ▲ 간담회 <사진제공=영산강청> |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화상 간담회 등 비대면 화학사고 예방 활동으로 민-관의 소통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앞으로도 화학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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