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태양의 놀이터’를 조성하여 올해 내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협약식은 8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태양의 놀이터 설치는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 제안으로 시작됐다. 아람코 코리아는 2017년 태양의 놀이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비용 전액 지원 및 2018년 태양의 놀이터 1단계 조성비용 전액 지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연속 태양의 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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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놀이터 투시도 <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시는 태양의 놀이터를 태양을 느끼고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자, ‘태양의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파하드 알 -사할리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시·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중인 태양의 놀이터가 서울시민과 우리 미래 세대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람코 코리아는 앞으로도 에너지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민의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2017년부터 계속해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아람코 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이 첨단의 환경·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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