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미세먼지 해결’ 위해 콘텐츠 제작 나선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4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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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대학원장 이봉수)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콘텐츠 공동 기획에 나선다. 

23일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미세먼지 관련 영상의 제작과 기획, 촬영과 취재, 편집 등의 전반적 업무와 기타 환경문제에 관한 보도 및 영상 기획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업무협약식 <사진제공=환경재단>

업무 협약식에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선 대중에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경 전문성을 가진 환경재단과 올바른 관점의 언론이 만나면 지금보다는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이봉수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장은 “하나의 이슈가 어떻게 보도되느냐에 따라 시민의 가치관과 태도가 바뀔 수 있기에 환경문제를 더욱 깊게 탐사하고 보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은 국내 최초의 언론인 양성 대학원으로서 학생과 교수진이 만드는 비영리대안매체 '단비뉴스'를 통해 언론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단비뉴스 환경탐사 시리즈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2018 올해의 좋은 보도상’과 데이터저널리즘센터의 ‘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올해의 영데이터저널리스트상’ 등을 수상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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