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공급원 '채종원'을 지켜라

산림조성의 기반인 산림종자 생산기지 보호를 위한 산불진화 실제훈련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22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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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2017 을지연습’을 맞아 22일 오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조성기반이 되는 종자 공급원인 채종원에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 채종원 을지훈련<사진제공=산림청>

을지연습은 정부차원에서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안보를 확보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산림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20톤)를 생산 및 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모든 직원들의 비상사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불 진화 및 뒷불 감시 등 산불 위기대응 매뉴얼을 중심으로 상황에 맞는 실제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였다. 

 

김종연 센터장은 “위기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채종원을 보호하여, 비상사태 종료 이후의 산림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임하는 등 실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17 을지연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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