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안전 위협요소 신고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7.10~8.31 국민안전처 '여름 휴가철 안전 위협요소 집중신고 기간' 운영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05 14: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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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기간*」중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안전 위협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 범정부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총력 대응기간 : 6.1∼9.8일, 100일간 

 

신고대상은 물놀이장, 유원지, 야영·캠핑장 등 피서지 위험요소를 비롯하여, 풍수해 피해 우려 지역, 교통 위험요소 등 여름 휴가철 안전 위협요소라고 생각되는 것 모두 해당된다.  

 

위협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나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선정, 최우수 신고자(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 신고자(3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고, 별도로 매 3천 번째 신고자에게 2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는 지난 2014년 9월 안전신문고 출범 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총 32만 5천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17.6.26.기준)돼, 그 중 27만 2천여 건의 위험 요소가 개선(83.7%)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피서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신고*가 많았다.
*2016년 여름휴가철 피서지 안전신고 건수 :수영장‧계곡 496건, 해수욕장 132건, 안전요원 부족 183건, 하천범람‧호우 633건, 감전 위험 136

​
이는 짧은 휴가기간에 많은 인파가 동시에 피서지를 찾고, 비수기에 관리가 미흡했던 시설을 재가동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종수 국민안전처 안전개선과장은 “국민 여러분 모두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집중신고 기간 동안 관심을 갖고 주변 위협요소 신고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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