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운 일대와 함께 성장할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사 모집

지역의 다양한 기술 자원, 빠른 시제품 제작, 서울 중심부 위치 등 지리적, 산업적 강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16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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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서울시는 8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세운상가군 일대의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과 함께 성장할 ‘세운메이커스큐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원서류는 8월 11일부터 14일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9월초 8개의 입주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입주대상은 제조기반 스타트업, 디자인업, 문제해결형 서비스업 등 창의제조산업 분야로 창업자, 창업예정자 등 사업자와 산업기술혁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업연구소이다.

 

최종 입주가 확정되면 약 2년간 입주가 가능하고, 큐브 운영계획 및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모집내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다시세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초창기 메이커스큐브 입주사들은 큐브에서의 활동을 시작한지 4년이 된 지금, 세운 일대 주변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운에 축적된 기술자원과 협력하여 새로운 제품디자인을 기획하는 ‘어보브 스튜디오’, ‘프래그랩’, ‘서울익스프레스 기술랩’ 등은 자생력을 바탕으로 세운과 동반성장하는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은 “세운상가군 일대 도심제조업과 관련한 축적된 기술력과 자원이 창업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만나 제조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젊고 유망한 창업자들의 도전이 세운에서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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