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 소비가 COVID-19 동안 하락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17 2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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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천연자원 소비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가디언지가 최근 새로운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연구기기관인 글로벌 풋프린트 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의 연구에 따르면 봉쇄와 같은 조치는 2019년 동기대비 2020년 인류의 생태 발자국이 9.3%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자원 사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구진은 세계가 현재 속도로 지속적으로 자원을 소비하려면 지구의 1.6배가 필요하기에 소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탄소 배출량이 2019년에 비해 14.5% 감소한 것을 지적했다. 경제임업도 8.4% 감소했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환경단체와 운동가들은 대기 오염물질을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긍정적인 발전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해왔다.

 

한편 존스홉킨스 대학교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거의 200만 명이 사망했으며 940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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