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다운투어스(Down To Earth) 보도에 따르면 박테리아 변종이 매립지, 논, 유정과 가스정과 같은 주요 배출 장소에서 메탄을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박테리아를 대규모로 활용할 경우 2050년까지 2억 4000만 톤의 메탄이 대기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됐다.
박테리아 품종 Methylotubimicrobium buryatense 5GB1C는 20년의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85배 이상 더 강력한 메탄을 소비한다. 이는 전체 지구 온난화의 거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들은 2050년까지 메탄의 0.3-1 페트라그램을 제거함으로써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섭씨 0.21-0.22도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탄을 먹는 박테리아 (메타노트로프)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메탄 농도가 약 5,000 ppm에서 10,000 ppm일 때 가장 잘 성장한다.
그러나, 주요 배출 지역의 메탄 수치는 약 500 ppm에 달한다. 그래서 연구원들은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낮은 메탄 (500 ppm)을 소비하는 것들을 입증하기 위해 현존하는 다양한 메탄영양소를 선별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Methylotubimicrobium buryatense 5GB1C가 500 ppm에서 가장 잘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추가적인 실험들은 또한 이 균주가 200 ppm에서도 잘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박테리아는 메탄을 섭취한 후 바이오매스를 생산한다. 이 바이오매스는 양식장에서 사료로 사용될 수 있다.
소비되는 메탄의 1톤 당, 박테리아는 0.78톤의 바이오매스 건식 메탄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는 톤당 대략 1,600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들은 또한 미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함유한 혈관인 바이오필터를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그밖에 그러한 박테리아 균주에 유전적인 변화를 만들 것을 권고한다. 이는 유전자 변이를 유도하고 원하는 특성을 가진 균주를 선택함으로써 수행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합함으로써, 전 세계 국가들은 50,000-300,000개의 처리 장치를 20년 동안 배치함으로써 주요 배출 사업장의 2억 4,000만 톤의 메탄이 대기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대기 중의 메탄이 3억에서 1억 톤 감소한다면, 그것은 약 0.21에서 0.22°C의 지구 온도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밝혔다.
연구자들은 만약 그 기술이 확장된다면 몇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온도를 조절하는 일은 까다롭다. 최적의 온도 범위가 25-30℃이기 때문에, 너무 낮은 온도와 너무 높은 온도 모두 박테리아 성장에 문제가 된다. 특히 온도를 조절하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들고 경제성과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들은 그 기술을 배치하는 것의 타당성을 시험하기 위해 더 많은 현장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하면서도 환경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일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 기술의 환경 수명 주기와 기술 경제를 분석하는 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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